세상의 우리들을 살려 내는 일이라면
하늘의 권좌를 내어 던지시는 분,
우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시는 분,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르십니다.
이제 깨어나기를,
일어서기를,
그리고
생명의 양식으로 참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십니다.
세상의 우리들을 살려 내는 일이라면
하늘의 권좌를 내어 던지시는 분,
우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시는 분,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르십니다.
이제 깨어나기를,
일어서기를,
그리고
생명의 양식으로 참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