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Feb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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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우리들을 살려 내는 일이라면

하늘의 권좌를 내어 던지시는 분,

우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시는 분,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르십니다.

 

이제 깨어나기를,

일어서기를,

그리고

생명의 양식으로 참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