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제4주일 (19.02.03)

by 씨앗 posted Ja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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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연중 제4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가 이방인들에게는 환영을 받고

 고향에서는 거부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어,

  구원을 받아들일 때의 축복과

  거부할 때의 비극을 드러내십니다.

  교회가 용기를 잃지 않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청합시다.

 

  1독서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제2독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 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