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들은
하느님의 자녀에게 허락하신
하느님의 축복은
이미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곁에 흥건합니다.
정녕 ‘되어서 주는 자’가 되어
‘더 보태어 받는 은혜’와
‘가진 자가 되어 더 받는 은총의 사람’으로
자리메김 하여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복음을 들은
하느님의 자녀에게 허락하신
하느님의 축복은
이미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곁에 흥건합니다.
정녕 ‘되어서 주는 자’가 되어
‘더 보태어 받는 은혜’와
‘가진 자가 되어 더 받는 은총의 사람’으로
자리메김 하여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