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하느님의 자비하심에서 제외되는
용서 불가능한죄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느님의 용서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하느님 자비심으로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의 가장 불행한 모습입니다.

  • 월평아가페 2019.01.28 11:46
    주님 안에 머물때 우리는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그분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주님을 멀리 하고 필요할때만 주님을 찿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 월평rosa 2019.02.01 22:39
    제게상처준사람을
    용서하지못하고
    하느님께용서를구하지도못하는
    저는어찌하면좋습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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