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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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하심에서 제외되는
용서 불가능한죄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느님의 용서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하느님 자비심으로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의 가장 불행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