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우리 모두가 “성령의 힘”을 지니고
“하느님의 집과 그분을 섬기는 일을 위한 덕행”(13,14)을
온전히 살아내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