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새해 첫 미사가 똔득탕 성전에서 봉헌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새해 인사와 함께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2019년을 복되게 시작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계 평화의 날'이기도 한 이날, 먼저 자신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이것이 세계 평화로 이어짐을 강조하셨습니다. 새해 미사를 함께 한 교우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19년을 복되게 시작했습니다.




1월 1일 새해 첫 미사가 똔득탕 성전에서 봉헌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새해 인사와 함께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2019년을 복되게 시작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계 평화의 날'이기도 한 이날, 먼저 자신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이것이 세계 평화로 이어짐을 강조하셨습니다. 새해 미사를 함께 한 교우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19년을 복되게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