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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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그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것”(신명 10,14)임을 고백해 드리는
오늘 하루이기를 바랍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무턱대고
당신을 사모하고자 하는 열망이야말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마음 밭이며
좋은 씨앗임을 확신하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