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기적도 하느님의 이루심이니

찬미 드려야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기적을 바라지 않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어떤 것보다

그저 하느님이시기에,

예수님이시기에 사랑해 드리는 것

진짜 사랑입니다.

  • 주님의기도 2019.01.25 03:02
    저희 집에서도 매일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밤늦게 들아오는 손녀딸을 걱정하며 잠들었을때...
    곁에 누워있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주님의 사랑도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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