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서도
맨날 그것을 달라 달라 조르기만 한다면
아직 주님께
자신의 생각과 뜻을 봉헌해드리지 못한 증거인 것입니다.
기도하되 하잘 것 없는 내 것을 모두
주님께 던져드리십시오.
한 없이 모자라고 더할 나위 없이 추하기까지 한 생각까지도
봉헌해 올리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는
그런 우리의 마음을 말끔히 씻어주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맨날 그것을 달라 달라 조르기만 한다면
아직 주님께
자신의 생각과 뜻을 봉헌해드리지 못한 증거인 것입니다.
기도하되 하잘 것 없는 내 것을 모두
주님께 던져드리십시오.
한 없이 모자라고 더할 나위 없이 추하기까지 한 생각까지도
봉헌해 올리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는
그런 우리의 마음을 말끔히 씻어주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것으로 채워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