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 십자가의 수난을
겪게 하시어 인류를 하느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이 주일 잔치에서 거룩한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화되어,
주님이며 신랑이신 그리스도와 맺는
영원한 혼인의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 십자가의 수난을
겪게 하시어 인류를 하느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이 주일 잔치에서 거룩한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화되어,
주님이며 신랑이신 그리스도와 맺는
영원한 혼인의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