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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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참으로

그분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던

바로 그 날처럼

하느님 자녀의 권위를 회복하는 은총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주시는 참 자유를 누리는

그분의 자녀이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