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처럼 생각하고 세례자 요한처럼 행동하고 세례자 요한처럼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참으로 신랑 되신 주님의 기쁨만으로 충분히 신이 났던 세례자 요한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