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와 은퇴 사제와의 만남
지난 12월 28일(금) 사제품을 받은 7명의 새 사제들이 교구 은퇴 사제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월 31일(월) 11:30 교구청 2층 성당에서 사제들은 은퇴 사제들에게 새 사제로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은퇴 사제를 대표해 김계춘 신부는 “사제로서의 본분을 잊지 말고, 항상 신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당부했다.
호수 | 2525호 201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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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제와 은퇴 사제와의 만남
지난 12월 28일(금) 사제품을 받은 7명의 새 사제들이 교구 은퇴 사제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월 31일(월) 11:30 교구청 2층 성당에서 사제들은 은퇴 사제들에게 새 사제로서의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은퇴 사제를 대표해 김계춘 신부는 “사제로서의 본분을 잊지 말고, 항상 신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