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이 맘에 와 닿아 적어봅니다...
어떤이들은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혼자 가도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크게 잘못된 신앙입니다..
단순히 죄인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거룩한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죄인들과 섞일 줄 알아야 거룩한 것입니다.
자신도 죄인들과 다를바가 없음을 아는 게 거룩함입니다.
거룩하신 하는님께서 거룩하지 않은 육체안으로 들어오신 강생의 신비는 거룩하지 않은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사랑임을 알려 줍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오늘 독서에서는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부릅니다.
혼자 기도하고 혼자 더 거룩하다고 여겨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그들 가운데 섞이려 하지 않는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체는 곧 사랑이며,
죄인인 우리 가운데 들어와 우리를 회개시키고 거룩하게 합니다.
이처럼 거룩한 사람도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 자신을 녹여 그들을 거룩하게 합니다.
좋은 한주간 되세요!!!
어떤이들은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혼자 가도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크게 잘못된 신앙입니다..
단순히 죄인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거룩한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죄인들과 섞일 줄 알아야 거룩한 것입니다.
자신도 죄인들과 다를바가 없음을 아는 게 거룩함입니다.
거룩하신 하는님께서 거룩하지 않은 육체안으로 들어오신 강생의 신비는 거룩하지 않은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사랑임을 알려 줍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오늘 독서에서는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부릅니다.
혼자 기도하고 혼자 더 거룩하다고 여겨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그들 가운데 섞이려 하지 않는 잘못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체는 곧 사랑이며,
죄인인 우리 가운데 들어와 우리를 회개시키고 거룩하게 합니다.
이처럼 거룩한 사람도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들어가 자신을 녹여 그들을 거룩하게 합니다.
좋은 한주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