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설명이 아니라 눈빛으로
설득이 아니라 비밀한 그리스도인의 즐거움이야말로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기억하는 오늘이 되면 좋겠습니다.
***
가는 강 신부 온천에서 잘 살기를 기도해 주시고
오는 김 신부를 양부의 요셉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사랑 쏟아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설명이 아니라 눈빛으로
설득이 아니라 비밀한 그리스도인의 즐거움이야말로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기억하는 오늘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