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5,4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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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딸을 어떻게 다시 하느님께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8.02 | 9 |
16 | 마음에 품은 하늘나라를 과감히 살아냈던 동정녀, 성녀 체칠리아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1.21 | 28 |
15 | 말씀꽃 누르미에 대한 부산일보 기사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22 | 42 |
14 | 삐뚤삐뚤한 세상, 열받네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3.20 | 46 |
13 | 사자처럼 용맹하게 열정을 살았던 예로니모 성인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0.01 | 43 |
12 | 신간 소개(일흔번을 읽고서야 눈뜬 사연)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23 | 49 |
11 | 암브로시오 성인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2.07 | 13 |
10 | 영혼의 힘으로 나약한 육신에 맞섰던 사막의 은수자 안토니오 성인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1.17 | 35 |
9 | 왕자의 옷 안에 성인의 심장을 지녔던 가시미로 성인(3월 4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3.03 | 22 |
8 | 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궁핍을 방관하셨나요?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8.09 | 6 |
7 | 우리의 노력과 상관없이 우리의 운명은 예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요?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7.20 | 3 |
6 | 은경축을 맞이하며 2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2.05 | 45 |
5 | 일괄고백과 일괄사죄가 무엇이지요?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7.11 | 5 |
4 | 자선의 본질을 몸소 살았던 천주의 요한 성인(3월 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3.18 | 11 |
3 | 장영식 토마스 삼촌 신부님의 귀향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6.13 | 138 |
2 | 헌신적인 삶의 모범, 주교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1월 24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01.23 | 15 |
1 | 현대인의 신앙생활에 귀감이 되는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노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02.08 | 32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