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외관이 페인트 칠 작업으로 눈부시게 탈바꿈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작업은 오후까지 계속되었고, 사목회장님과 시설분과위, 그리고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로 칠공사가 무사히 마무리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