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14:28

레위기 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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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서원 예물의 값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사람을 봉헌하겠다고 주님에게 서원하고,
      그 사람에 해당하는 값에 따라 서원을 채우려 할 경우,
3.   스무 살에서 예순 살에 이르는 남자의 값은 성소 세켈로 은 쉰 세켈이다.
4.   여자이면 그 값이 서른 세켈이다.
5.   다섯 살에서 스무 살까지는,
      남자의 값이 은 다섯 세켈이고 여자는 열 세켈이다.
6.   한 달에서 다섯 살까지는, 
     남자의 값이 은 다섯 세켈이고 여자는 은 세 세켈이다. 
7.   예순 살 이상인 남자의 값은 열다섯 세켈이고 여자는 열세켈이다.
8.   너무 가난하여 이 값을 낼 수 없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사제 앞에 세우고 사제가 그 값을 매기는데,
      서원한 사람의 능력에 따라 값을 매긴다.
9.   주님에게 예물로 바칠 수 있는 짐승이면,
      주님에게 올리려고 한 것은 모두 거룩하다.
10.  그러므로 그것을 다른 것으로 대신하지 못한다.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또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지 못한다.
      짐승을 짐승으로 바끄면, 본래의 것과 바꾼 것, 
      둘 다 거룩하게 된다.
11.  주님에게 예물로 바칠 수 없는 부정한 짐승이면,
      그것이 어떤 짐승이든 사제 앞에 ㅅ세우고,
12.  사제가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가려 값을 매긴다.
      사제가 값을 매기는 그대로 그 값이 된다.
13.  그것을 되사고자 하면 그 값에다 오분의 일을 더 보태야 한다.
14.  누가 자기 집을 주님에게 거룩한 것으로 봉헌하고자 할 경우,
      사제가 그것이 좋으지 나쁜지 가려 값을 매긴다.
      사제가 값을 매기는 그대로 그 값이 결정된다.
15.  붕헌한 이가 자기 집을 되사고자 하면,
      그 가격에 오분의 일을 더 보태야 한다.
      그러면 그 집이 다시 그의 것이 된다.
16.  누가 자기 소유의 밭을 주님에게 봉한하고자 하면,
      씻앗의 분량에 따라 그 값이 매겨진다.
      보리 한 호메르의 씨앗 분양이면 은 쉰 세켈이다.
17.  희년부터 그 밭을 봉헌하면,
      그 값이 그대로 결정된다.
18.  희년이 지난 다음에 그 밭을 봉헌하면,
      사제가 다음 희년까지 남은 햇수에따라 돈을 계산하여 본값에서 깎는다.
19.  그 밭을 봉헌한이가 그것을ㅊ 되사고자 하면,
      그 가격에 오분의 일을 더 보탠다.
      그러면 그 밭은 다시 그의 것이 된다.
20.  그 밭을 돠싲 않고 다른 사람에게 팔면,
      다시는 그 밭을 되살 수 없게 된다.
21.  희년이 되어 그 밭이 풀리더라도,
      그것은 완전 봉헌무링 된 밭처럼 주님에게 바쳐진 거룩한 것으로서,
      사제의 소유가 된다.
22.  누가 본래 자기 소유의 밭이 아니라 사들인 밭을 주님에게 봉헌하면,
23.  사제가 희년까지 얼마인지 따져 그 값의 총액을 계산한다.
      그러면 그는 그날로 그 값을 주님에게 거룩한 것으로 바친다.
24.  희년이 되면 그 밭은 그것읊 판 사람,
      곧 그 땅의 본래 임자에게 돌아 간다.
25.  모든 값은 수므 계라를 한 세켈로 하는 성소 세캘에 따른다.
26.  짐승의 맏배는, 맏배로서 이미 주님에게 속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봉헌할 수 없다.
      소든지, 양이나 염소든지 그것은 이미 주님의 것이다.
27.  그러나 부정한 짐승이면 그 값에 오분의 일을 더 보태어 그것을 대속할 수 있다.
      그것을 되사지 않으면 그 값으로 다른 이에게 팔려 나간다.
28.  그러나 누가 자기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이든 완전 봉헌물로 주님에게 바쳐진 가장 거룩한 것이다.
29.  완전 봉헌물이 된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대속할 수 없다.
      그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30.  땅의 십분의 일은, 땅의 곡식이든 나무의 엶매든 모두 주님의 것이다.
      주님에게 바쳐진 거룩한 것이다.
31.  누가 그 십분의 일을 더 보태야 한다.
32.  큰 가축과 작은 가축의 십분의 일,
      곧 지팡이 밑으로 지나가게 하여 골라낸 모든 가축의
      의 일은 주님에게 바쳐진 거룩한 것이 된다.
33.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살펴서도 안 되고 바꾸어서도 안 된다.
      그것을 바꾸면 본래의 것과 바꾼 것이
      다 거룩하게 되어 되살 수 없게 된다.' "
34.  이것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이 산에서 모세에게 내리신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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