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출처 :
일본 이세사키 국제성당의 주임신부이신
김대열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김웅열 신부님 동생)님의
묵상글 중에서 .
주위의 도식적인 평가에
너무 연연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양심이라는 거울을
선택하십시오.
그 거울 속에서
우리는 아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거울을 통해서
가장 올바르고 정확한 평가를
내려 주시고,
우리는
성숙과 자유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글의 출처 :
일본 이세사키 국제성당의 주임신부이신
김대열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김웅열 신부님 동생)님의
묵상글 중에서 .
주위의 도식적인 평가에
너무 연연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양심이라는 거울을
선택하십시오.
그 거울 속에서
우리는 아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거울을 통해서
가장 올바르고 정확한 평가를
내려 주시고,
우리는
성숙과 자유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