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은 구세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 제1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전례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대림시기를 맞아, 부산교구의 사목지침에 따라 ‘2019년 희망의 해’를 선포하셨습니다. 대림시기 동안 교우들은 대림시기 묵상집 ‘함께 기다리며’를 묵상하고, 판공성사를 통해 주님을 맞이 할 영적 준비를 해야 합니다.





12월 2일은 구세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 제1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전례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대림시기를 맞아, 부산교구의 사목지침에 따라 ‘2019년 희망의 해’를 선포하셨습니다. 대림시기 동안 교우들은 대림시기 묵상집 ‘함께 기다리며’를 묵상하고, 판공성사를 통해 주님을 맞이 할 영적 준비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