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은 연주 시기의 마지막 주일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공통된 정체성이란 진리에 속하는 참된 신앙인임을 말씀하셨고, 오늘부터 12월 1일까지는 ‘성서 주간’으로 성경 말씀을 늘 가까이 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11월 25일은 연주 시기의 마지막 주일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공통된 정체성이란 진리에 속하는 참된 신앙인임을 말씀하셨고, 오늘부터 12월 1일까지는 ‘성서 주간’으로 성경 말씀을 늘 가까이 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