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교중미사는 호치민 교구의 지침에 따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로 경축이동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베트남의 순교자들을 위한 미사 봉헌은 이 곳에서 생활하는 우리 교우들에게 큰 은총이고, 주님께 감사를 봉헌할 수 있는 복된 시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11월 24일 토요일에는 노틀담 주교좌 성당에서 베트남 순교성인 117위 시성 30주년 성년, 폐막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


11월 18일 교중미사는 호치민 교구의 지침에 따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로 경축이동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베트남의 순교자들을 위한 미사 봉헌은 이 곳에서 생활하는 우리 교우들에게 큰 은총이고, 주님께 감사를 봉헌할 수 있는 복된 시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11월 24일 토요일에는 노틀담 주교좌 성당에서 베트남 순교성인 117위 시성 30주년 성년, 폐막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