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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자전거

괴팍하고 고약한 성격 탓에 반겨주는 이 없이 술과 낡은 자전거를 친구 삼아 살아가던 ‘강만’.
어느 날, 그의 앞에 수 년 전 집을 나간 아들 ‘길재’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손자 ‘풍도’가 나타난다. 하나뿐인 핏줄임이 분명함에도 강만은 제 핏줄이 아니라며 풍도를 강하게 거부한다. 당돌하기를 넘어서 뻔뻔하기까지 한 풍도는 울고불고 바닥에 드러누우며 결국 강만의 곁에 남는데 성공하는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좌충우돌 사고뭉치 두 남자! 과연, 강만과 풍도는 평범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무료영화상영회
12/17(월) 19:00 가톨릭센터 소극장

(18:00 후원감사미사 - 다과 - 영화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