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목요일에 사제관을 이전하였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새로운 곳에서 더욱 복된 생활을 하시고, 우리 교우들을 위해 깊은 영성을 쌓는 은총 충만한 공간이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