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가난한 이들을 포용하고 도와주려고
내미는 손길은 행복합니다.
이는 희망을 가져다주는 손길입니다.
모든 문화적, 종교적 장벽과 국경을 뛰어넘어
인류의 상처에 향유를 뿌리며
위로하는 손길은 행복합니다.
‘ 만약, ’그러나‘. ’혹시‘하는 마음 없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내미는 손길은 행복합니다.
이모든 손길은 형제자매들에게 내리는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제1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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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을 포용하고 도와주려고
내미는 손길은 행복합니다.
이는 희망을 가져다주는 손길입니다.
모든 문화적, 종교적 장벽과 국경을 뛰어넘어
인류의 상처에 향유를 뿌리며
위로하는 손길은 행복합니다.
‘ 만약, ’그러나‘. ’혹시‘하는 마음 없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내미는 손길은 행복합니다.
이모든 손길은 형제자매들에게 내리는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제1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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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성당벽화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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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목요일은 성시간 기도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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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름다운 사랑에 하느님의 말씀으로 수놓은 기도안에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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