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교중 미사 후, 시내에 위치한 한국 식당에서 7월부터 9월까지 본당에 전입한 교우들과 만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과 회장단에서는 전입 교우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 날 김영수 스테파노 형제 부부(2구역 1반), 남혜진 베로니카 자매(2구역 2반), 변용훈 라파엘 형제와 임기수 베드로 형제 부부(7구역 2반), 윤인 요셉 형제 가족(4구역 1반)이 참석하여 복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10월 14일 교중 미사 후, 시내에 위치한 한국 식당에서 7월부터 9월까지 본당에 전입한 교우들과 만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과 회장단에서는 전입 교우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 날 김영수 스테파노 형제 부부(2구역 1반), 남혜진 베로니카 자매(2구역 2반), 변용훈 라파엘 형제와 임기수 베드로 형제 부부(7구역 2반), 윤인 요셉 형제 가족(4구역 1반)이 참석하여 복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