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에서 3년간 사목활동을 하시고 안식년에 들어가시는 이재혁 루카 신부님의 송별미사가 있었습니다. 저희 공동체는 신부님께서 어디에 계시든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 가시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