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출처 :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이신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의 묵상글 중에서
제목 : 한사람
지나가는 한사람은
내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족 혹은 연관된 사람 중
한사람은
큰 의미를 갖습니다
한사람이 문제를 일으키면
연관된 사람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특히 그 사람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사람일때
그 파장은 엄청납니다
그러나 한사람이 특출할때
사람들은
희망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습니다
ㅡㅡㅡ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