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교중 미사는 한가위 합동 위령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교우들은 해외에서 맞는 한가위지만 돌아가신 조상님들과 부모님들의 영혼 안식을 위해 연도를 바치고, 분향을 올렸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교우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셨습니다.




9월 23일 교중 미사는 한가위 합동 위령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교우들은 해외에서 맞는 한가위지만 돌아가신 조상님들과 부모님들의 영혼 안식을 위해 연도를 바치고, 분향을 올렸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교우들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