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06-09-22>
+. 찬미예수님
이제는 밤낮으로 서늘한 바람이 무더운 여름을 씻어내는 듯 합니다.
박광학 (바르톨로메오)회원님께서 저희 성음악 사랑 후원회에 소중한 참여 주심에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회원님의 관심과 격려가 헛되지 않도록 부산 가톨릭음악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의 도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이제는 밤낮으로 서늘한 바람이 무더운 여름을 씻어내는 듯 합니다.
박광학 (바르톨로메오)회원님께서 저희 성음악 사랑 후원회에 소중한 참여 주심에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회원님의 관심과 격려가 헛되지 않도록 부산 가톨릭음악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의 도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