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맞이하여,축일 날 (10월 4일)과 이전 주일 (9월 30일) 교중 .청년 미사에 많은 신자들이 참여하여,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은총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 처럼 ,자연을 매우 사랑하시는 신부님의 축일 미사들 중, 여러번 불려진
성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를 통해,
성인처럼 복음적 가난과 겸손으로 사시고자하는 신부님의 마음이
우리 신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
주님의 사랑과 신비를 느끼고 찬미 하였습니다.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
https://youtu.be/cpfx069obnY?list=RDcpfx069obnY
(위 주소를 누르시면 '태양의 찬가' 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 처럼 ,자연을 매우 사랑하시는 신부님의 축일 미사들 중, 여러번 불려진
성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를 통해,
성인처럼 복음적 가난과 겸손으로 사시고자하는 신부님의 마음이
우리 신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
주님의 사랑과 신비를 느끼고 찬미 하였습니다.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
https://youtu.be/cpfx069obnY?list=RDcpfx069obnY
(위 주소를 누르시면 '태양의 찬가' 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늘과 바람과 비와 구름..자연을 사랑하시는 한 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늘 주님의 사랑과 열정으로 살아가심에 저희에게 기쁨이 되어 주십니다.
평화의 사도로서 가시는 걸음걸음
아름다움이 피어 나게 하소서.
영명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