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 음악교육원 소속 쁠레나앙상블(지도 전수홍신부, 단장 김인숙)이
지난 1월 27일 일본 고베 2018 국제성음악합창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했다.
고베 국제 성음악합창제는 고베 지진이후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합창제로서
올해가 두 번째 합창제이다.
쁠레나앙상블은 2005년도에 부산가톨릭음악교육원
일반과정을 졸업한 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여성 중창단이다.
부산가톨릭 음악교육원 소속 쁠레나앙상블(지도 전수홍신부, 단장 김인숙)이
지난 1월 27일 일본 고베 2018 국제성음악합창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했다.
고베 국제 성음악합창제는 고베 지진이후 희생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합창제로서
올해가 두 번째 합창제이다.
쁠레나앙상블은 2005년도에 부산가톨릭음악교육원
일반과정을 졸업한 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여성 중창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