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목요일 평일 미사 후, 하반기 ‘성서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성서백주간은 마리아, 바오로, 그리고 미카엘반, 총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님 말씀을 나누고자 하시는 분들께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