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가 9월 8일 (토) 개학을 하였네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눈동자와, 가식없이 순수한 아이들의 천진한 행동들이
선생님들의 마음을 신선히고 따뜻하게 합니다.
사직 공동체의 자랑이며 희망인 주일학교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주일학교가 9월 8일 (토) 개학을 하였네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눈동자와, 가식없이 순수한 아이들의 천진한 행동들이
선생님들의 마음을 신선히고 따뜻하게 합니다.
사직 공동체의 자랑이며 희망인 주일학교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