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승천대축일 교우들이 다함께 입당성가를 부르고 있다.
■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 신부님 옆에 선 복사단은 정성을 다하며 미사에 참례했다.
■ 이날 남천성당 교우들도 성모님 승천하심을 되새기며 엄숙히 미사를 드렸다.
■ 성체
■ 남천성당 귀염둥이(남귀둥)들은 이날 특별히 맨 앞자리에서 교중미사를 드렸다.
■ 남천성당 세라핌 성가대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모승천 미사곡을 불러 주었다.
■ 미사 전 성가대에서 성가를 부를 때 한 어르신이 안경을 매만지며 주보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