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심한 더위, 멈...

by 대건-박미카엘 posted Aug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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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심한 더위,
멈추지 않을 것 같더니 어느새 꺾여갑니다.
어김없이 계절은 때가 오면 바뀝니다.
이번 여름은 더한 인내를 필요로 했습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이 다가옵니다.
교우님들의 믿음도 더욱 굳건하고 풍성해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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