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어릴적부...

by serena posted Aug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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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어릴적부터 성당가면 가져와서 집에 차곡차곡 모았던 주보가 벌써 2500호라니..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 본당의 소식도 전해주시고 좋은 말씀이나 꼭 알아야할 공지 싣어주시는 점 너무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셔요.

한가지 바라는점은 오늘의 미사이 보편지향기도를 싣어주실수는 없으신지요. 본당마다 기도가 달라질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기도를 따르니 매일미사 책과 핸드폰 앱을 왔다갔다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개인적인 희망입니다.

앞으로도 3500호 4500호 더 승승장구하는 가톨릭부산을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