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사랑이 온 세상에 퍼지듯 주보의 알림이 민들레 홀씨처럼 뿌리내려,많은 사람들이 좋은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 가게 하시길~~또 5000회 발행때도 함께 할 수있는 영광과 건강을 주소서. 김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