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꼴로레스 +
부산교구 제411차 꾸르실료를 수료한 신 영란 카타리나, 하 명희 쥬리아 꾸르실리스따 탄생.
부산교구 제411차 꾸르실료를 수료한 신 영란 카타리나, 하 명희 쥬리아 꾸르실리스따 탄생.
신부님의 파견 강복과 수녀님, 선배 꾸르실리스따의 전송을 받고 떠난 3박 4일간의 귀중한 꾸르실료 체험을 마치고 천사들 옆에서 새 꽃 한송이로 거듭 태어나신 두분 꾸르실리스따께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두분의 411차 꾸르실리스따 탄생을 위해 그 무더운 삼복더위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참가해 주신 선배 꾸르실리스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411차 수료자를 위해 영적, 물적,기도등 많은 빨랑까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선배 꾸르실리 스따님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411차 꾸르실리스따 탄생을 위해 그 무더운 삼복더위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참가해 주신 선배 꾸르실리스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411차 수료자를 위해 영적, 물적,기도등 많은 빨랑까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선배 꾸르실리 스따님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상 - 순종 -사랑









3분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간사님을 비롯하여 간부님들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루치아노 형제님! 카타리나 자매님! 쥬리아 자매님!
다시 한 번 깊이 축하드리며 오늘의 이 불씨들을 금강석에 새기듯 하시어 두고두고
살펴보시고 "날이개나 비가오나" 데 꼴로레쓰!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