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도, 신학생도 난민 중 한명

by 가톨릭부산 posted Jul 3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5.png

1976년 10월 23일자
 - 신부님도, 신학생도 난민 중 한명

Prev 본당재정 보탠다고 나무도 팔고 본당재정 보탠다고 나무도 팔고 2018.07.30by 가톨릭부산 멀고도 먼 참한 규수의 길, 이 시대의 신부수업 Next 멀고도 먼 참한 규수의 길, 이 시대의 신부수업 2018.07.30by 가톨릭부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