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주보가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읽혀져서 전교의 도구로활용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수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