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성당에서 열린 평협설립 50주년 희년기념미사 다녀왔습니다.
전단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무더운 날씨에 함께 미사참례하며, 평신도로서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단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무더운 날씨에 함께 미사참례하며, 평신도로서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교님~~~ 활짝 웃으면서 다시한번 하나 둘 셋!

미사후, 시원한 냉국수와 팥빙수로 잠시나마 더위를 달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