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500호 기념

제가 비신자 였을때.... 시댁에 처음 인사드리러 간 날
시어머니께서 책꽂이에 차곡 차곡 쌓아두셨던 지금 사이즈 보다는 더 작은
가톨릭부산 주보를 기억합니다.
지금은 사이즈도 커지고 또 인터넷으로 휴대폰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가톨릭부산' 주보 25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