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일요일 오후 신록이 무르익어가는 밤 초여름의 한 때의 분위기로 평협회의 개최후 색다른 시간을 갖였습니다. 이렁게 시간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김영만 사도요한 부회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