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톨릭부산' 25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교회와 이웃에 하느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가톨릭부산'주보 관계자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반세기도 교구민들께 꼭 필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더욱 훌륭한 소식지로 거듭나는 가톨릭 선교매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용희 토마스A.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교회와 이웃에 하느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가톨릭부산'주보 관계자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펼쳐질 반세기도 교구민들께 꼭 필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더욱 훌륭한 소식지로 거듭나는 가톨릭 선교매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용희 토마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