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과 나이 상관없이 모두 어울려 뛰어놉니다
언니 오빠들이 동생들을 챙기고~
걔네들이 어릴때 언니 오빠들이 그리 챙겨 놀아줬거든요
배운대로 보살핌을 받은대로 또 작은아이들에게 배풀어 주는 멋진 아이들 모습을 보고
맘이 평화로워지며~저런 아이의 모습으로 살아가야할텐데~하며 나의 반성도 해봅니다~
언니 오빠들이 동생들을 챙기고~
걔네들이 어릴때 언니 오빠들이 그리 챙겨 놀아줬거든요
배운대로 보살핌을 받은대로 또 작은아이들에게 배풀어 주는 멋진 아이들 모습을 보고
맘이 평화로워지며~저런 아이의 모습으로 살아가야할텐데~하며 나의 반성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