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활동에 구슬땀 흘려…
수영성당(주임 : 심원택 신부, 회장 : 김성수 프란치스코)은 지난 7월 10일(일), 17일(일) 두 차례에 걸쳐 수영강변 일대에서 선교용 부채, 가톨릭 안내문을 시원한 음료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나눠줬다.
또한 구포성당(주임 : 이승훈 신부, 회장 : 박종범 프란치스코)은 지난 7월 17일(일)을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매주 선교분과를 중심으로 구포시장, 덕천로타리, 구포3동 일대를 두루 다니며, 가두선교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