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았다고 해서
바로 인격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깨달은 후에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인격을 닦아나가야 합니다.
세상에 필요한 지식도 또한
열심히 배워서 방편으로
잘 쓸 줄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음은 그래서 완성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바로 인격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깨달은 후에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인격을 닦아나가야 합니다.
세상에 필요한 지식도 또한
열심히 배워서 방편으로
잘 쓸 줄도 알아야 합니다.
깨달음은 그래서 완성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