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 사도회와 평신도 선교사회는 일반 선교활동 일환으로 사도회 회원차량에 가톨릭 우편통신 및 방문교리로 신 영세자를 받아들인다는 팜플렛을 만들어 비치하였습니다.20180618_1636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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